연말이나 내년 초 해외 일정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이 발권 시점을 한 번 따져볼 때입니다. 11월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부터 유류할증료 단계가 또 한 칸 올라갑니다. 무슨 일인가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준으로 11월 발권분에 매겨지는 단계는 27단계입니다. 이달 발권분은 23단계였습니다. · 금액으로는 이달보다 최대 17% 가까이 더 붙습니다. 9월부터 세 달 내리 오른 셈입니다. · 배경은 유가입니다. 중동 지역 분쟁이 길어지며 국제 유가가 다시 올라섰고, 항공유 시세를 따라 단계가 조정됐습니다. · 단계는 노선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돼, 멀리 가는 노선일수록 늘어나는 금액도 커집니다. 발권 전 확인할 것 1. 기준은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입니다. 내년에 타는 표라도 10월 안에 결제를 마치면 이달 단계로 계산됩니다. 일정이 확정된 표라면 서둘러 보는 쪽이 유리합니다. 2. 총액으로 비교하세요. 검색 화면의 기본 운임이 싸 보여도 할증료와 공항세를 합치면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3. 마일리지로 쓰는 보너스 항공권도 할증료와 세금은 현금으로 따로 냅니다. 공제 마일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어긋납니다. 4. 일정이 바뀌어 재발권하면 할증료가 그 시점 기준으로 다시 계산되는지, 환불 때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항공사 규정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오해하기 쉬운 점 — 매달 공지되는 항목이라 다음 달에도 계속 오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가가 꺾이면 단계도 내려갑니다. 다만 날짜가 이미 정해진 일정이라면, 기다려서 얻을 이득보다 변동 위험이 큰 구간입니다. 연말 휴가 계획 세우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노선마다 체감이 다를 테니 댓글로 나눠주시면 서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MBN -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달째 올라 27단계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seqno=5225360) 출처: 서울경제 - 뉴욕 여행 취소해야 하나, 비행기 표 또 오른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2734?ref=naver)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