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모양 로봇이 공장 현장까지 들어온 단계인데, 이번엔 다 쓴 로봇을 어떻게 없앴는지가 화제가 됐습니다. 기관 자산을 다루는 입장에서 읽을 거리가 있어 정리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피겨 AI가 2세대 모델 F.02를 주조 공장 용광로에 넣어 녹이는 방식으로 폐기했습니다. · 감성적인 작별 행사가 아니라 자산 보호 목적입니다. 회사는 직접 만든 하드웨어와 지식재산을 지키려는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영화 '터미네이터' 주연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이고, 작업에도 함께했다고 전해집니다. ·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 장비여서 녹여 줄 공장을 섭외하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기기 반납·폐기 때 챙길 것 1. 노트북이나 업무용 단말은 초기화만으로 끝내지 말고, 기관 보안 지침이 정한 저장장치 처리 절차를 거쳤는지 확인하세요. 2. 리튬이온 배터리가 든 장비는 일반 폐기물과 같이 내놓지 않습니다. 분리되는 제품은 배터리를 빼고, 내장형이면 전문 처리 경로를 거쳐야 합니다. 3. 불용 결정부터 처분 완료까지 자산 대장과 증빙을 남겨 두면 나중에 확인 요청이 와도 수월합니다. 4. 외부 업체에 맡길 때는 파기 방식과 확인서 발급 여부를 계약 단계에서 짚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해하기 쉬운 점 · 휴지통을 비우거나 공장 초기화를 했다고 저장장치에 남은 자료가 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처분 대기 중인 기기도 관리 대상입니다. 잠금이 되는 공간에 모아 두는 쪽이 좋습니다. 여러분 기관은 다 쓴 업무용 기기를 어떻게 처분하시나요? 🙂 출처: 한겨레 -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제안대로…AI 로봇, 용광로에 뛰어들어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1280732.html) 출처: JTBC - 영화 터미네이터 엔딩 실사판?…용광로로 뛰어든 퇴역 로봇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20950?influxDiv=NAVER)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