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자산별 수익률 집계를 보면, 올해는 어디에 넣어 뒀는지에 따라 성과가 크게 갈렸습니다. 연말 비중 점검을 앞두고 숫자부터 정리했습니다. 올해 성적표 (대신증권 집계, 1월 2일~9월 20일) ·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KODEX200이 80.76%로 가장 높았습니다. 6만460원에서 10만9285원이 됐습니다. ·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67.36%로 뒤를 이었습니다. 배럴당 57.41달러에서 96.08달러까지 올랐습니다. ·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272개(운용자산 100억원 이상) 평균은 58.07%였습니다. · 미국 S&P500을 따라가는 SPY는 11.08%, 주요 5개 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은 평균 1.99%였습니다. · 마이너스로 지나온 쪽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10.18%, 채권종합지수 -3.77%, 금 소매가격 -2.60%(3.75g 88만3000원에서 86만원)입니다. · 원·달러 환율은 1,466.70원에서 1,380.30원으로 4.59% 내렸습니다. 지금 챙길 것 1. 위 숫자는 이미 지나간 구간입니다. 9개월 성과만 근거로 한 자산에 몰아넣는 결정은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원화가 강해진 구간이라 해외 자산은 환차손이 수익을 깎습니다. 갖고 있는 해외 ETF·달러예금의 환헤지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3. 주식 비중이 계획보다 커졌다면 지금이 리밸런싱 시점입니다. 목표 비중을 숫자로 적어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4. 예금과 지수형 상품의 성적 차이가 커 보이는 시기입니다. 생활비·비상금은 투자 자금과 분리해 두세요. 오해하기 쉬운 점 · 지수가 80% 올랐다는 말이 구성 종목 전체가 그만큼 올랐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수는 비중 큰 대형주 흐름에 좌우되고, 개별 종목 성과는 제각각입니다. · 같은 기간에도 자산별 방향이 엇갈렸다는 점이 이번 집계의 핵심입니다. 이런 분께 특히 유용합니다: 퇴직연금·개인연금 비중을 한 번도 손대지 않은 분. 올해 어떤 자산이 가장 마음 편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출처: 디지털타임스 - 금·비트코인 다 제쳤다… 올해 재테크 1위 ‘코스피200 ETF’ 수익률 80% (https://www.dt.co.kr/article/12085885?ref=naver)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