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고, 달력을 보면 올해가 두 달 남짓 남았네요. 이맘때쯤 되면 운영팀 안에서도 남은 연차 이야기가 슬슬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의 질문은 이것이에요. 남은 연차, 어떻게 쓰실 계획이세요? 1. 연말에 며칠 몰아서 길게 쉬어요 2.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하나씩 붙여서 주말을 늘려요 3. 반차로 쪼개서 병원이나 볼일 보는 날에 써요 4. 이미 다 썼어요, 혹은 아마 남길 것 같아요 쉬는 날을 어떻게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디로 떠나는 분도 있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하루를 아껴두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댓글에 번호 하나와 연차 날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남겨주세요. 서로 보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