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공라운지입니다.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한 번 꺼내볼까 합니다. 이거 잠깐만 봐주실 수 있어요? 이 말에 선뜻 그러겠다고 답해놓고, 돌아서서 내 일정표를 보며 아차 하는 순간이요. 한 번이면 괜찮은데 쌓이면 금요일 저녁이 사라지죠. · 거절하면 사이가 어색해질까 걱정되는 마음 · 괜히 나만 유난스러운 사람이 될까 싶은 부담 · 어차피 내가 하는 게 빠르다는 생각 · 막상 말해보면 별일 아니었던 경험 이런 순간을 잘 넘기는 분들은 나름의 말투나 기준이 있으실 것 같아요. 지금은 어렵고 다음 주 초에는 가능하다고 먼저 알려주는 식으로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댓글에 남겨주시면 오늘 누군가에게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