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문서 초안을 AI 도구로 먼저 잡아두는 분이 늘었습니다. 속도는 분명 빨라지는데, 기관 업무는 다루는 자료의 성격이 달라서 무엇을 넣지 않을지가 더 중요합니다. 규정 위반이나 자료 유출로 번지지 않게 기본 수칙만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확인할 것 · 기관 정보보안 지침과 내부 공지에 생성형 도구 사용 범위가 정해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허용 도구 목록이나 사전 신고 절차를 따로 둔 기관도 있습니다. · 업무망과 인터넷망이 분리된 환경이라면, 자료를 외부망으로 옮기는 행위 자체가 점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나 민원 내용을 다루는 업무라면 부서 보안 담당자에게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초안 작업에 넣지 않는 것 1. 이름·연락처·주소·주민등록번호처럼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2. 민원인이 특정되는 상담 내용, 결재 전 내부 검토 문서 3. 계약 상대방 정보, 공개 전 예산·사업 일정 4. 내부 시스템 계정과 비밀번호, 접속 주소 안전하게 쓰는 요령 · 기관명과 사람 이름은 A기관, B과장처럼 바꿔 넣고, 돌려받은 초안에 실제 정보를 직접 채우세요. · 대화 내용이 학습에 쓰이지 않게 설정하는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업무용이라면 기록 저장 옵션을 꺼두는 편이 낫습니다. · 회의 녹음을 올리기 전에는 참석자 동의를 받으세요. 녹취는 참석자 모두의 정보가 담긴 자료입니다. · 최종본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인용한 근거와 수치는 원문 자료로 다시 대조하세요. · 받은 결과물을 그대로 올리기보다 문장과 형식을 기관 문서 양식에 맞춰 손보는 편이 좋습니다. 회의록·보고서 초안 작업이 잦은 분, 부서에서 처음 사용 규칙을 만드는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 기관은 생성형 도구 사용 기준이 정해져 있나요?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