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보안 사고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증권 앱을 쓰고 계신 분이라면 내 정보가 포함됐는지, 무엇을 해두면 되는지 정리해 둘 만합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 회사 설명에 따르면 공격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두 경로로 들어왔습니다. 모바일웹 로그인 구간, 그리고 내부 업무용 시스템입니다. · 영향 범위는 합계 3만 9천 명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고객 3천800여 명은 계좌번호가, 임직원 등 3만 5천여 명은 관련 정보가 노출됐습니다. · 유출 항목에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등)와 민감정보는 들어 있지 않았고, 악성코드 감염이나 서비스 중단도 없었다는 것이 회사 측 입장입니다. · 홈페이지에는 사과문이 올라왔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챙길 것 1. 알림부터 켜기 — 로그인·출금·주문 알림을 문자나 앱 푸시로 받도록 설정하면 이상 거래를 가장 빨리 알 수 있습니다. 2. 비밀번호와 간편인증 번호 변경 —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조합을 쓰고 있었다면 그쪽도 같이 바꿔야 효과가 있습니다. 3. 통지 대상인지 확인 — 유출 통지는 앱 공지·문자·메일로 오니, 금융사 공지사항을 직접 열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4. 사칭 연락 차단 — 보상이나 본인 확인을 이유로 걸려 오는 전화·문자는 응대하지 말고, 공식 앱이나 대표번호로만 되짚어 확인하세요. 5. 거래 금융사에 명의도용 방지 등록 기능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오해하기 쉬운 점 계좌번호가 노출됐다고 곧바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름과 계좌번호를 아는 쪽의 연락은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에, 실제 피해는 대체로 그다음 사칭 단계에서 생깁니다. 기관 업무망 PC와 개인 금융앱을 같은 기기에서 쓰고 계신다면, 이번 주에 사내 보안 공지도 함께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여러분은 금융사에서 유출 통지를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하시나요? 출처: KBS 뉴스 - 미래에셋증권도 뚫렸다 … 3만 9천명 정보 유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706732&ref=A) 출처: TV조선 - 미래에셋증권도 뚫렸다 … 3만 9천 명 정보 유출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dir/2026/11/07/2026110790092.html)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