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점심시간이에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가벼운 질문 하나 던져봅니다. 사무실 책상 서랍이나 자리에 늘 채워두는 비상 간식, 있으세요? 초콜릿, 견과류, 젤리, 커피믹스, 그리고 야근용 컵라면까지. 오후 3시쯤 당 떨어지고 집중력 흐려질 때 나를 구해주는 바로 그 간식이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사람마다 취향이 은근히 확실하더라고요. 건강 챙긴다고 무가당 견과류만 두는 분, 무조건 달아야 한다는 분, 아예 간식은 안 둔다는 철저한 분까지. 댓글로 본인 책상 간식 라인업 공개해 주세요. 좋은 간식 추천은 의외로 실용적인 정보라, 서로의 서랍을 들여다보며 배워가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남은 오후도 당 충전하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