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입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날이라 그런지, 방 안 온도가 유난히 신경 쓰이는 하루죠. 요즘 아침마다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어서, 오늘의 질문은 이걸로 준비했어요. 올가을 보일러, 벌써 한 번 켜보셨나요? 1. 이미 켰어요. 추운 건 못 참습니다 2.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로 아직 버티는 중이에요 3. 수면양말과 두꺼운 이불로 조금 더 미뤄봅니다 4. 아직은 창문 열어두고 자요 집마다 첫 보일러를 켜는 날이 다른 게 재미있어서 여쭤봅니다. 혼자 사시는 분과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은 기준이 또 다를 것 같고요. 댓글에 번호만 남겨주셔도 충분합니다. 올해 첫 보일러를 이미 켜셨다면 그날이 언제였는지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