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공라운지입니다. 연휴를 앞둔 한 주, 회의도 유난히 많이 잡히는 시기죠. 오늘은 회의 자리에서 조금 답답했던 순간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분명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가 이어지는 사이 끼어들 틈을 못 찾다가 결국 회의가 끝나버린 경험이요. 돌아오는 길에 아, 그 말 했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웠던 적 한 번쯤 있으시죠? · 말을 꺼내려는데 다른 분이 먼저 시작해서 멈춘 적 · 흐름이 바뀌어 지금 말하면 뜬금없을까 망설인 적 · 회의 끝나고 메신저로 따로 전해본 적 · 처음부터 손을 들거나 메모를 미리 준비해두는 편 사람마다 나름의 요령이 있으실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미리 한 줄로 메모해두고 발언 기회가 오면 그 메모를 그대로 읽는다든지요. 여러분은 그런 순간을 어떻게 넘기세요? 댓글로 한 줄 나눠주세요. 오늘 회의를 앞둔 누군가에게는 꽤 든든한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