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입니다. 한 주의 한가운데라 점심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이죠. 저희 운영팀이 다른 기관 분과 처음 밥을 먹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고민은 메뉴보다 이야기 소재였어요. 날씨 얘기로 시작하기엔 어색하고, 일 얘기로 가면 금세 회의가 되어버리더라고요. · 그 기관은 요즘 어떤 일로 바쁜지 가볍게 묻기 · 이 동네 점심 어디가 괜찮은지 서로 알려주기 · 혁신도시로 오게 된 사연이나 출퇴근 이야기 ·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는지 여러분은 처음 보는 분과 점심을 먹게 되면 어떤 이야기부터 꺼내세요? 잘 통했던 첫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첫 이야기를 꺼내볼 상대가 아직 없으시다면, 런치팅으로 같은 혁신도시에서 일하는 다른 기관 재직자분과 점심 한 끼를 맞춰드립니다. 저희가 중간에서 일정을 조율해드리니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https://public-lounge.com/events/lunc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