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 3일) 국민연금연구원 분석이 포털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보험료를 10년 넣은 사람의 연금이 보험료 없이 받는 기초연금보다 적다는 내용입니다. 공공기관 재직자는 가입기간이 길어 직접 해당되진 않지만, 부모님이나 경력이 끊겼던 가족의 노후를 챙길 때 알아둘 숫자라 정리했습니다. 핵심 정리 · 국민연금연구원 김형수 부연구위원이 연금포럼 102호에 실은 보고서입니다. · 평균소득자(올해 A값 월 319만3,511원)가 최소가입기간 10년(120개월)만 채우면 월 급여는 약 34만3,302원입니다. 현행 소득대체율 43%를 적용한 값입니다. · 올해 1인 가구 기초연금은 월 최대 34만9,700원입니다. 10년 가입자가 매달 약 6,400원 덜 받는 셈이라 보고서는 이를 '급여 역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다만 59세 말 기준 가입기간 10년 미만은 0.6%뿐이고, 99.4%는 이미 수급권이 있습니다. · 기초연금 대상은 노인 소득 하위 70%인데, 가입기간으로 환산하면 25년 넘게 가입한 층까지 포함된다는 지적입니다. · 제안된 방향은 최소가입기간 상향(15년으로 올려도 미달 비율은 1.6%), 기초연금 대상 축소, 국민연금 수급 여부에 따른 차등 지급입니다. 오해하기 쉬운 점 1. 10년 가입자가 기초연금을 못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연금은 별개 제도로, 기초연금은 소득·재산 기준으로 따로 봅니다. 2. 34만원은 '평균소득으로 딱 10년'이라는 가정값입니다. 가입기간이 길수록 급여가 늘어나니 20년·30년 가입자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3. 아직 보고서의 제안 단계라 바뀐 제도는 없습니다. 지금 챙길 것 · 국민연금공단 앱에서 내 가입개월 수와 예상연금액을 조회해 두세요. · 가입기간이 짧은 가족이 있다면 추후납부·임의가입으로 늘릴 수 있는지 공단 상담을 권해 드리세요. · 만 65세 이상 부모님의 기초연금 신청 여부도 확인하세요. 주변에 '10년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가요? 댓글로 경험을 나눠 주세요. 출처: 한국경제 - "국민연금 10년간 꼬박꼬박 냈는데"…뜻밖의 상황에 '허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329787) 출처: 국민일보 - 10년 부은 국민연금…기초연금보다 적다 (https://www.kmib.co.kr/article/20261103501166)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