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이에요. 벌써 한 주의 절반을 지나갑니다. 공공라운지에는 점심 매칭 말고도 함께해요 기능이 있습니다. 혁신도시 재직자끼리 소소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이에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 카풀 — 같은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동행 찾기 · 스터디 — 자격증, 어학, 업무 관련 공부, 자기계발 · 운동 — 러닝, 헬스, 배드민턴, 등산 같은 함께 땀 흘릴 모임 · 문화 — 전시, 공연 관람, 맛집 탐방 같은 취미 활동 혼자 시작하기 어려웠던 일도 옆에 사람이 있으면 훨씬 오래갑니다. 새해 다짐처럼 미뤄둔 운동이나 공부가 있다면, 같이 할 사람을 찾는 것만으로 시작의 절반은 해결되죠. 관심 있는 모임이 아직 없다면 직접 하나 만들어보셔도 좋아요. 재직자 인증을 거친 분들만 모이는 공간이라 마음이 조금 더 놓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