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마감이 겹치는 주에는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서 보내게 됩니다. 허리는 한 번 상하면 회복이 더뎌서, 아픈 뒤에 고치기보다 자리 설정을 미리 맞춰 두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장비를 새로 사지 않고 지금 앉은 자리에서 손볼 수 있는 것만 모았습니다. 자리 기본 설정 1. 의자 높이 —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고 무릎이 엉덩이보다 살짝 낮게 오는 높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발이 뜨면 발받침이나 두꺼운 서류철이라도 받쳐 주세요. 2. 앉는 깊이 — 등받이에 등을 붙이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넣습니다. 앞쪽에 걸터앉으면 허리 곡선이 무너집니다. 3. 허리 받침 — 등받이와 허리 사이 빈 공간에 수건을 말아 넣으면 돈을 들이지 않고 지지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모니터 높이 — 화면 맨 윗줄이 눈높이보다 조금 아래에 오도록 맞춥니다. 노트북만 쓰면 화면이 낮아 목이 앞으로 빠지니 받침을 두고 외장 키보드를 함께 쓰는 편이 낫습니다. 5. 팔과 책상 — 팔꿈치가 몸통 옆에 붙고 팔뚝이 책상과 나란해지는 높이가 편합니다. 어깨가 들리면 팔걸이를 낮춰 보세요. 오해하기 쉬운 점 · 좋은 의자를 사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자세든 오래 고정되면 부담이 쌓입니다. 바른 자세보다 '자주 바꾸기'가 핵심입니다. · 아플 때 무조건 누워 있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걷기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유용합니다 · 회의 자료를 만들다 두세 시간을 통째로 앉아 있게 되는 분 · 노트북 한 대로 회의실과 사무실을 오가는 분 · 오후만 되면 허리 아래가 묵직해지는 분 바로 해볼 것 · 알림을 한 시간 간격으로 걸어 두고, 울리면 일어나 물이라도 받아 오세요. 잠깐 서 있기만 해도 눌린 곳이 풀립니다. · 통화나 자료 검토처럼 화면을 덜 보는 일은 서서 처리해 보세요. · 저릿함이나 다리로 내려오는 통증이 이어지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본인만의 허리 지키는 방법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