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입니다. 진주혁신도시에는 여러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LH를 비롯해 에너지, 국토안전, 중소기업, 지식재산 분야 등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조직들이 한 도시 안에 있죠. 매일 같은 건물, 같은 팀만 오가다 보면 바로 옆 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사실 분야는 달라도 공공 부문에서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통하는 부분이 꽤 많아요. 공공라운지는 이렇게 "옆 기관 사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점심 한 끼, 가벼운 모임에서 시작해 보세요. 생각보다 넓은 네트워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