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을 허가하면서 원전 관련 뉴스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나주·울산·경주처럼 에너지 기관이 모인 지역에서는 자주 나올 이야기라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핵심 정리 · 10월 27일 원안위 회의에서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이 의결됐습니다. 한수원은 두 호기의 운영변경허가를 같은 날 받았습니다. · 연장 기간은 설계수명 이후 10년입니다. 3호기는 2034년 9월, 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세계적으로는 건설 중인 원전이 79기로 집계돼 체르노빌 사고 이후 가장 많습니다. 2040년에는 600기를 넘긴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배경은 AI 보급으로 급증한 전력 수요와 오른 화석연료 가격입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고리 1호기 해체가 최종 승인되면서 폐기물 처리·제염 같은 해체 산업 기대도 커졌고, 경주에서는 국제원자력콘펙스(NES 2026)와 SMR 국가산단 투자 유치가 진행 중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세 가지 1. 계속운전: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을 안전성 심사를 거쳐 정해진 기간만큼 더 돌리는 것. '수명 연장'과 같은 말입니다. 2. 해체: 영구정지된 원전을 완전히 철거하고 부지를 복원하는 과정. 승인 이후에도 오랜 기간이 걸리는 장기 사업입니다. 3. SMR: 기존 대형 원전보다 출력이 작고 공장에서 모듈로 만들어 조립하는 방식. 국내에서는 아직 개발·실증 단계입니다. 이런 점은 유의하세요 · 증권가에서 '원전 테마', '해체 테마'로 묶이는 종목은 뉴스 한 건에 크게 출렁입니다. 허가 소식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경우가 많으니 추격 매수는 신중하게 보세요. · 보고서에 인용할 때는 호기별 만료 시점(2034년·2035년)을 구분해 적어야 혼선이 없습니다. 여러분 지역에서는 원전 이슈가 어떤 식으로 체감되시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출처: 연합뉴스TV - 고리 원전 3·4호기 계속운전 허가…10년 더 생산 (http://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1027163455R5k) 출처: 매일경제 - 원자력 외엔 답이 없다…전세계 발전소 건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최고치 (https://www.mk.co.kr/article/12194103)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