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공라운지입니다. 일요일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면서 옷장 앞에서 잠깐 멈칫하게 되는 날이 늘었죠. 반팔을 이제 넣어야 하나, 조금만 더 둬야 하나 하면서요. 그래서 오늘의 질문입니다. 환절기 옷 정리, 여러분은 어느 쪽이세요? · 날 잡아서 한 번에 싹 바꿔두는 편 · 입을 때마다 하나씩 옮기는 느린 정리파 · 겉옷만 먼저 꺼내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 아직 시작도 못 했다는 분 미루다 보면 정작 쌀쌀한 날 아침에 걸칠 옷이 없어 당황하기도 하고요. 해마다 겪으면서도 매번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일이라, 다른 분들은 보통 언제쯤 손대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오늘 옷장 열어볼 계획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가볍게 남겨주세요. 느긋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