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입니다. 공공라운지가 다른 커뮤니티와 가장 다른 점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입하려면 공공기관 이메일이나 명함으로 재직자 인증을 거쳐야 해요.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 신뢰가 이 서비스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낯선 사람과 점심을 함께하고 모임을 갖는 서비스에서 "상대가 진짜 공공기관 직원인지" 확신할 수 있다는 건 큰 안심이 됩니다. 명함 인증은 사진을 올리면 자동 심사를 거쳐 대부분 빠르게 처리됩니다. 번거로워 보여도, 이 한 단계가 우리 커뮤니티의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 다듬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