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공라운지입니다. 연휴 가운데 토요일, 오늘은 일 얘기 말고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요. 가을이 되면 괜히 뭔가 하나 배워보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선선한 날씨 때문인지, 올해가 몇 달 안 남았다는 생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오늘의 질문입니다. 요즘 새로 시작한 취미, 혹은 마음에만 담아둔 취미가 있으신가요? · 퇴근 후 집 근처에서 배우고 있는 것 · 장비는 다 샀는데 아직 상자도 못 연 것 · 주말마다 혼자 조용히 이어가는 것 · 같이 할 사람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것 연고 없이 발령받아 온 도시에서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죠. 댓글에 적어두시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웃 기관 분이 먼저 알아봐 주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 미뤄둔 그 취미에 한 시간만 내보시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한 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