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 이야기입니다. 런치팅을 운영하다 보면 '어디서 만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처음 보는 분과 먹는 자리라 너무 시끄럽거나 줄이 길거나 회전이 빠른 집은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알고 계신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점심집'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식당 이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대화가 편한 곳 ·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은 곳 · 점심 피크에도 자리 잡기 수월한 곳 · 밥 먹고 바로 옆에서 커피 한 잔 이어가기 좋은 곳 이런 기준으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면 어느 혁신도시인지와 함께 댓글로 알려주세요. 모인 추천은 런치팅 신청하신 분들께 참고 자료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다른 기관 분과 점심 한 끼, 아직 신청 전이시라면 여기서: https://public-lounge.com/events/lunc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