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입니다. 어제가 입동이었다고 하니, 달력으로는 이제 겨울에 들어선 셈이네요. 가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한데, 그래서 더 이번 겨울은 미리 하나쯤 정해두고 맞이하면 어떨까 싶어 오늘의 질문으로 가져왔습니다. 1. 눈 오는 곳으로 짧게라도 여행 가기 2. 미뤄뒀던 취미 하나 제대로 시작하기 3. 따뜻한 국물 요리 직접 끓여보기 4.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는 주말 만들기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올겨울엔 목도리 하나 사야지' 같은 작은 것도 환영입니다. 댓글에 번호 하나, 또는 여러분만의 겨울 계획 한 줄 남겨주세요. 비슷한 계획이 모이면 함께해요 게시판에서 같이 해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