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공라운지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 일요일이네요. 멀리 다녀오신 분도, 집에서 푹 쉬신 분도 오늘 하루는 느긋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창밖 나무 색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보니, 올가을 어딘가 한 번은 꼭 다녀와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여쭤봅니다. 올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한 군데만 꼽는다면 어디세요? · 지금 계신 혁신도시 근처에서 차로 잠깐 다녀올 수 있는 곳 · 매년 가을마다 꼭 들르는 나만의 단골 코스 · 아직 못 가봤지만 사진으로만 보고 마음에 담아둔 곳 · 가족이나 친구와 약속만 남겨둔 곳 막연히 가야지 하다가 어느새 겨울이 와버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댓글에 적어두면 그게 작은 약속이 되어 정말로 다녀오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같은 혁신도시에 계신 분들끼리는 서로의 댓글이 좋은 주말 코스 힌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의 한 군데, 편하게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