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계좌가 있는 분이라면 이번 주에 보유 종목을 한 번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았는데, 기준에 못 미치는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수치로 확인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 새 기준 시행 한 달 만에 시가총액 요건을 채우지 못한 곳이 전체 상장사의 7.4%로 집계됐습니다. · 특히 코스닥에서는 152개 종목이 시총 기준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총만 보는 게 아닙니다. 일정 기간 주가가 1,000원선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반기 말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기업도 퇴출 관련 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 내년에는 시총 하한선이 한 단계 더 올라가 미달 기업이 지금의 2.5배, 전체의 20% 가까이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한 언론은 479곳으로 추산했습니다. · 강제 퇴출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신세계푸드처럼 모회사와의 주식교환을 거쳐 자진해서 증시를 떠나는 사례도 있습니다. 직장인 투자자 체크리스트 1. 보유 종목의 시가총액과 주가 수준이 기준선 대비 여유가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2. 반기 실적 시즌인 만큼 보유 기업의 자본잠식 여부와 공시 사항을 챙겨 봅니다. 3. '싸 보여서' 담아둔 저가주일수록 내년 기준 상향 일정까지 감안해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안전합니다. 4. 오래 방치한 소액 계좌도 이번 기회에 한 번 열어보세요. 여러분 계좌에는 기준이 아슬아슬한 종목 없으신가요? 점검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출처: 경기일보 - '상장폐지 요건 강화' 한달…시가총액 미달 기업 7.4%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811580007) 출처: 조세일보 - 상장 폐지 문턱 높였더니…코스닥 152곳, 시총 기준 못 넘었다 (http://www.joseilbo.com/news/newsread.php?uid=573581&class=1&grp=) 출처: 연합뉴스 - 신세계푸드, 이마트 주식교환 마치고 오늘 상장폐지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1142700030?input=1195m) ※ 여러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참고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