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입니다. 어느새 한 주가, 그리고 7월도 저물어가네요. 오늘의 마무리 질문이에요. 이번 한 주, 나에게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맛있게 먹은 점심 한 끼, 예상보다 빨리 끝난 회의, 퇴근길에 우연히 흘러나온 좋아하는 노래, 동료의 따뜻한 한마디처럼 아주 사소한 것도 좋아요. 바쁘게 지나가다 보면 좋았던 순간들은 금방 잊히기 마련인데, 이렇게 한 번씩 떠올려 적어두면 별거 아닌 것 같던 한 주도 사실 꽤 괜찮았다는 걸 새삼 알게 되거든요. 작은 순간을 소중히 기억하는 사람이 결국 단단하게 버티더라고요. 댓글로 이번 주 나만의 하이라이트 하나 남겨주세요. 두 주간 오늘의 질문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주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주도 함께 잘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