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이맘때면 가로수부터 색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죠. 멀리 단풍 명소까지 가지 않아도, 사무실에서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나무가 늘어선 길이나 작은 공원이 있는 혁신도시가 많습니다.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에 그 길로 조금만 돌아가면 사무실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 식당가에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나무가 많은 코스 · 하천변이나 공원처럼 십 분쯤 걷기 좋은 곳 · 창밖으로 보기만 해도 좋은, 색이 먼저 바뀌는 나무가 있는 곳 이런 곳을 알고 계시면 지역 이름과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혁신도시 분들께도 다음 주 점심 코스가 하나 늘어납니다.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으시면, 런치팅으로 같은 혁신도시의 다른 기관 분과 점심을 맞춰드려요. https://public-lounge.com/events/lunchting